올해 추석 열차 승차권 예매가 인터넷은 8월 27일(경부선 등), 29일(호남선 등),
창구는 28일(경부선 등), 30일(호남선 등)에 진행된다.
코레일은 추석연휴 승차권 예매를 다음달 27~30일 4일에 걸쳐 실시하며,
고객 선호도를 고려해 예매시간을 조정한다고 23일(화) 밝혔다.
예매대상은 추석연휴 전날인 9월 17일(화)부터 22일(일)까지 6일간,
KTX·새마을호·무궁화호·ITX-청춘의 좌석지정 승차권이다.
8월 27일(화)~28일(수)은 경부선, 충북선, 경북선, 대구선, 경전선, 동해남부선,
8월 29일(목)~30일(금)은 호남선, 전라선, 장항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경춘선을 예매할 수 있다.
노선별 예약 첫날인 8월 27일과 29일은 06:00~09:00까지 인터넷 예매를 하고,
다음 날인 8월 28일과 30일은 07:00~09:00 역 창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지난 1월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명절승차권 예매시간 선호도조사 결
과를 반영하여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인 평일 06시~09시로 인터넷 예매시
간을 확대·조정했다.
※ 고객 선호도 조사결과(2013. 1. 23.~ 2. 3.)
☞ 평일 : 78.1%(06~09시 37.4%,
11~14시 24.4%,
18~21시 9.1%,
21~24시 7.3%)
주말 : 20.0%(토요일 14.3%, 일요일 5.7%),
기타 : 1.9%
또한 코레일은 인터넷 예매시작 직후 일시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접속지연을 해소
하기 위해 웹가속기와 넷퍼넬 도입 등 전산시스템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 웹가속기 : 집중된 서버의 트래픽을 분석하고, 네트워크 병목현상 등을 제거하
여 각종 웹 애플리케이션의 응답속도를 높이는 기술
* 넷퍼넬 : 인터넷 사용자 폭주 시 서버가 처리할 수 있는 요청만큼 시스템에 들여
보내고, 그 이상의 접속 요청은 잠시 대기시켰다가 순차적으로 진입시켜 서비스 다
운을 막는 프로그램(대량 접속제어 솔루션)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 시 1인당 구매 매수, 구매 시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8월 중순 공지할 계획이다.
유재영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고향가는 기차표를 국민이 보다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전산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