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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숫자로 표현한 아내의 넋두리
작성자: 아내 추천: 0건 조회: 14860 등록일: 2013-07-01

 

숫자로 표현한 아내의 넋두리

 

1어 나서

2런 문디자슥의 얼굴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 지가 어언

3년이 지났다

4랑한단말에 그날 자빠지지만 않았음 좋았으련만

 

이렇게 결혼해서

5랫 동안 같이 살게 될 줄이야 에휴....

6신이 멀쩡하면 모하나..누가 토끼띠 아니랄까봐..

7분만 넘어가두 원이 없겠네...

8팔한 옆집남편보며 한숨만 나오고..휴~

9천을 헤매는 처녀귀신도 안물어갈 화상아~~

10년만 젊었어두 아침밥상이 틀려질것을..

11조를 바치고 기도해도 저 물건은 살아날 기미가 없네..

12걸고 밥안차려줘두 지가 알아서 잘두 쳐묵쳐묵

13일의 금요일날 저건 안없어지나..?

14리 갖다 버릴수도 없고

15야 밝은 둥근달을 보며 허벅지만 찌르는 이내신세...

16일 동안 내공을 쌓아도 모자랄~ㅠㅠ


웃자구요 푸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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