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육정보센터(센터장 정경진)에서는
유아기 성교육 및 성폭력예방 뮤지컬『사람이 된 피노키오』를
제천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6월11일 오전9시30분 부터 제천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제천시 어린이집에 소속된 만3세 이상 유아 510명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뮤지컬『사람이 된 피노키오』는
어린이들의 영원한 친구 피노키오와 함께 떠나는 성교육 여행으로
애니메이션과 영상을 뮤지컬과 접목시킨
새로운 뮤비컬(뮤지컬과 동영상의 접목) 형식으로
재미있고 극적인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교육적 주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유아들의 어린이집 내 또는 주변 지역에서 벌어지는
성폭력, 아동학대, 유괴 등 위험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시켜
유아기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