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처음으로 광고등록신청 이용안내 고객센터
인기검색어 아르바이트 매매 전세 채용 음식점 중고 상시모집 아파트
아이디
비밀번호
커뮤니티
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원용 자료실
갤러리
비회원용 갤러리
회원용 갤러리
웹진게시판
비회원용 게시판
회원용 게시판
 
조회수 BEST
사진 속 유령을 찾아 보세요? [1]
안내 말씀 드립니다. [4]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그림
자유게시판
제목 : 택시기사의 소원
작성자: 글사랑 추천: 0건 조회: 19250 등록일: 2012-10-22


  

택시기사"의 소원

 

수녀를 태우고 가던 택시기사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났다.

 
“수녀님, 저는 45년을 살아오면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이 있었습니다"

.



"기사님, 그렇게 하고 싶은것이 뭣입니까?"


“부끄러워서 차마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우리 둘만 있는데 말씀을 해 보세요.


”수녀의 말에 기사는 용기를 내서 말을 했다.





"수녀님, 실은 불경스럽게도 저는 수녀님과

 

정열적인 키스를 한번 해보는것이 소원이었습니다."


잠시 망설이던 수녀는 믿을 수 없는 대답을 했다.


 

“한 가지 조건만 맞는 다면 그 청을 들어주겠습니다.



"당신이 아내가 없는 독신이라면 키스를 해드리겠습니다."


그 말에 감격한 택시기사


“예, 정말로 저는 독신입니다.”


“그러면 택시를 골목으로 몰고 가서 조용한 곳에 세우세요."





신이 난 기사는 택시를 골목으로 몰고 가자

 

수녀는 약속한대로 정열적인 키스를 해 주었다.

 
뜨거운 시간이 지나자 기사는 갑자기 울기 시작 했다.

 
의아하게 생각한 수녀가 물었습니다.





"기사님, 소원을 푸셨는데 어찌하여 우십니까"

 

“네, 수녀님, 정말 제가 못된 짓을 했습니다.

 
제가 수녀님께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실인즉 저는 결혼을 한 사람이거든요....”





그 말을 들은 수녀는 대수롭잖게 말했다


“뭐 그런걸 가지고 마음 아파하십니까?" 


 

 

 

"


 

 

 

 

 


나는 지금 가장 무도회에 가기 위해서

 

수녀 복장을 한 남자입니다.”


 

추천
댓글 : 0
작성자 비밀번호
이전글 경기침체 주유비 아끼는 방법
다음글 인터넷광고싸이트 "희망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57 건강정보 컬렉션 이정하 0 18754 2012-04-17
56 나를변화시키는 좋은글 지현우 0 18658 2012-04-16
55 유익한 건정정보 1탄 조영은 0 18794 2012-04-16
54 재미있는시 * 이를 쑤시다가 * 박혜영 0 18925 2012-04-16
53 언제나들어도 좋은말 한미경 0 18963 2012-04-15
5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시 박이영 0 18816 2012-04-15
51 좋은 정보는 나누어야 좋다 김초원 0 19690 2012-04-15
50 생각하고 이행하자 이민호 0 19707 2012-04-14
49 * 프로테아와 사랑 * 정민희 0 19626 2012-04-13
48 ((남는시간 집에서 돈버는 정보)) 정보 0 20969 2012-04-12
47 소망을 담은 시 * 별이 되고 싶다 * [1] 정가린 0 20948 2012-04-12
46 멀리보고 움직여라 이진아 0 20787 2012-04-12
45 시간 자유 부업.투잡.아르바이트 정보입니다. (주)FD 0 20441 2012-04-11
44 * 논쟁에는 흥분을 경계하라 * 김정희 0 19247 2012-04-11
43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라 안형기 0 20469 2012-04-11
251 | 252 | 253 | 254
이용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생활정보방 대표: 김 경 태    
본  사   :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  
  
사업자등록번호 : 304-04-72684통신판매업신고 : 2010-충북제천-52
대표전화 : 010-2933-8860 webmaster@himangsu.com
Copyright(c) 2010 생활정보방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