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던 영자가 포도 외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포도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사흘째 되던 날 영자는 그만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깜짝 놀란 가족은 쓰러진 영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영자 어머니가 의사에게 물어봤다.
“의사 선생님, 영양실조인가요? 얘가 며칠 동안 포도만 먹었거든요.”
의사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농약 중독입니다.”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 듯 하는 말,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노인 두 사람이 의자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면서 대답했다.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