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처음으로 광고등록신청 이용안내 고객센터
인기검색어 아르바이트 매매 전세 채용 음식점 중고 상시모집 아파트
아이디
비밀번호
커뮤니티
게시판
자유게시판
회원용 자료실
갤러리
비회원용 갤러리
회원용 갤러리
웹진게시판
비회원용 게시판
회원용 게시판
 
조회수 BEST
사진 속 유령을 찾아 보세요? [1]
안내 말씀 드립니다. [4]
마음을 편안하게하는 그림
자유게시판
제목 : 은행에서 있었던일
작성자: 실화 추천: 0건 조회: 18690 등록일: 2012-07-01

시골의 작은 은행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급히 송금할 일이 있어
시골 은행에 들렀는데

 

마침 할머니 한분이랑 은행 여직원이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어요

여직원 : "할매 비밀번호가 머라요?"

할머니: 작은 목소리로 " 비둘기 "

황당한 은행 여직원 다시 한번

"할매요
비밀번호 말안하면 돈 못찾는다 아잉교..

비밀번호 말하이소"


그러자

 

살짝 입을 가리신 할머니 한번 더

" 비둘기... "

인내에 끝을 보인 여직원 :"할매요~!

 

바쁜데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와 이라능교...

 

퍼뜩 비밀번호 대이소 "

그제야 할머니 비밀번호를 말하는데...

온 은행이
웃음바다로 뒤집어진거 아입니까..

"9999"

 

그려 비둘기는 모이 쪼아 묵을 때 구구구구하네잉! ㅎㅎ

할머니 재치가 비상함다~~~ㅋㅋㅋ

 


추천
댓글 : 0
작성자 비밀번호
이전글 오늘 하루도 즐겁게
다음글 신기한사나이
번호 제목 작성자 추천 조회 등록일
517 부업으로 8월 232만원 벌었어요 뽀맘 0 14177 2013-09-02
516 늙은 부부 넋두리 늙은부부 0 13788 2013-09-02
515 부모님을 사랑합시다 사랑이 0 13751 2013-08-31
514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동 한 그릇)=3편 희망의 날개 0 14213 2013-08-31
513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우연희 0 14175 2013-08-31
512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동 한 그릇)=2편 희망의 날개 0 13836 2013-08-31
511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우동 한 그릇)=1편 희망의 날개 0 13753 2013-08-31
510 자주 먹지만 때로는 아주 위험한 음식물들 송이 0 13914 2013-08-30
509 전라도 버젼 사랑고백 심청이 0 14333 2013-08-30
508 샴푸와 비누를 사용하지 말자 햇님 0 13227 2013-08-30
507 손쉽게 벌수 있는 알짜정보랍니다. 코나 0 14042 2013-08-29
506 말은 당신의 인격(人格) 김영숙 0 14090 2013-08-29
505 부부금슬의 묘약 잉꼬부부 0 13685 2013-08-29
504 내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우정 0 14254 2013-08-29
503 삶과 운명 이덕순 0 14038 2013-08-29
231 | 232 | 233 | 234 | 235 | 236 | 237 | 238 | 239 | 240
이용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회원약관 | 고객지원센터 | 제휴 및 광고문의
생활정보방 대표: 김 경 태    
본  사   :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  
  
사업자등록번호 : 304-04-72684통신판매업신고 : 2010-충북제천-52
대표전화 : 010-2933-8860 webmaster@himangsu.com
Copyright(c) 2010 생활정보방 Ltd.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닫기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한 페이지입니다.
아 이 디
비밀번호
.
회원가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