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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엉뚱한 횡재
작성자: 김 영 숙 추천: 0건 조회: 21180 등록일: 2012-03-16

 

엉뚱한 횡재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여자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여자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몇 달 후에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여자와 무슨 일 있었나?"


"응.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
"그럼 혹시 여자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어, 그걸 어떻게 알았나?"
"그 여자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100억원의 유산을 남겼대"

 

"내가 기차를 잘못 탔네 "

 

서울발 새마을열차 기관사가 안내 방송을 했다.

"잠시후 이열차는 목적지인 부산 에 도착 합니다"

기관사의 안내 방송을 들은 승객들은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광주 로 갈 열차가 왜 부산 으로 온거요?

도대체 어찌된 일입니까?"

당황한 기관사가 열차에서 내려

옆에 붙은 행선지를 보고 말했다.

 

 


"내가 기차를 잘못 탔네~!"

 

명문대

 

 ▶청 와 대 

여기 재학 중엔 사회에서 인정받는다. 
하지만 이곳을 졸업하면 
대부분 좋은 소리 못 듣고 산다. 
하지만 뭐래도 한국 최고의 명문대다 
청 와 대 졸업생의 말을 들어보자 
“맞습니다. 맞고요.” 

 

나의사랑™


▶해 운 대 

여름 계절학기에만 수업을 하는 특이한 곳. 
각계 각층이 모이며 분위기는 항상 화기애애하다. 
단 지방이라는 약점이 존재하지만 여름만 되면 
언제나 북새통을 이룬다. 
놀기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가볼 만한 명문대. 


▶전 봇 대 

볼품 없다. 가봤자 개똥밖에 없다. 
가끔 작업 중인 똥개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똥개만 가는 곳은 아니다

 


▶낙 성 대 

지하철 2 호선에 있어서 
다른 대학들에 덩달아 유명세를 얻음 
낙성대를 거쳐야 서울대를 들어간다고

우기는 사람 있슴(지하철 예기인데...) 

 


▶싱 크 대 

여대로 개교를 했으나 
요즘엔 남자도 싱크대에 갈수 있다 

 

 

 ㅎㅎ


▶생 리 대 

간혹 나이 많은 분 가운데 치매성 
질환 때문에 생리대로 편입하는 남자도 있다. 

 


▶정 조 대 

여대로 개교했으나 
극소수 이지만 남자들도 청강을 한다.

 

 

 

▶해 병 대 

남자라면 가야 한다는 그곳. 
여기 안 갔다 오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선후배 사이의 관계가 매우 엄격하며 수업 또한 험난하다 
군대내의 해병대가 군기가 세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자존심도 세다 군대의 축구부는 
자체 군대 스리가라는 리그를 운영할 정도로 유명하며 
경기 내내 살벌하고 파워풀한 모습을 자랑한다.


 


▶성 감 대 

남녀 공학이며 인간이면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명문대 
끝없는 개발과 연구 그리고 실습을 필요로 하는 곳이다 
인생의 원동력이 되며 범죄의 온상이 되기도 하지만 
끝없이 갈구하고 추구하는 명문대 중의 명문대다
 

 

 

 

 

고스톱과 인생

 

 

 

요 만큼~`` 이라도 웃어보세요...ㅎㅎㅎ~

 

누가 왔다 갔는지요."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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