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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으라는법은 없다
작성자: 마산이 추천: 0건 조회: 23400 등록일: 2012-03-16

*죽으라는 법 없다.


“그나저나 나는 언제 4번 타자 돼보냐, 핵심인재 돼보냐.”

“얀마, 조직이 잘 찔러넣는 투수만 있다고 이기냐?

전체를 두루 살필 줄 아는 포수, 죽기 살기로 뛰어다니며 불 끄는 유격수도 필요한 거지.”

“용주 말이 맞다. 자기가 잘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야,

우직하게 무소의 뿔처럼 가는 거지, 세상에 죽으란 법 없다.”

“근데 현철이 얼굴 좋아졌네.

” 마누라 등쌀에 담배 끊었다.“

“담배 피우려고 태어난 게 사나인데, 담배를 끊냐”

야성을 저버린 인간 같으니라구.”

“그래서 니가 마초 소릴 듣는 거야.”

“주말에 마눌님은 낮잠 주무시고 지아비는 빨래 개키는데 내가 마초냐? 설거지할 때 고무장갑 안끼고 맨손으로 하는 내가 마초야?”

“천하의 김두식이 어쩌다 부엌데기 됐냐?"

"맞벌이인데 누군 집에 와서도 일하고 누군 자빠져 잔다고 노랠 부르기에,

살림이 별거냐 하고 내가 본때를 보여줬지,

근데 말이다. 아들놈 한테도 져 먹을 건 만들어 먹을 수 있게 가르쳐야겠더라. 자기 성공 뒷바라지할 ‘전업남편’구한다는 당돌한 여자애들 좀 봐라.

‘밥-사랑이라고 믿고 앉아 있다간 거리에 나안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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