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구.문재인 포함 성완종게이트 정치인들은 떠나라!
양치기 소년이 된 이완구와 비공개 사면 당시 권력실세 문재인과 돈 먹은 정치인들 모두 떠나라!일즉다 다즉일. 본래 우주만물과 사람은 하나다. 그러나, 개인 이기주의와 집단 이기주의와 지역 이기주의와 종교 이기주의와 학벌 이기주의와 국가 이기주의가 하나를 둘로 셋으로 넷으로 갈기 찢어 놓았다.
일심동체 연인.부부같은 우리나라 한국을 꿈 꾼다. 꽃 피운 따뜻한 봄인데 마음이 겨울처럼 아직도 싸늘하게 느껴진다면 마음이 추워서일 것이다.
나쁜 넘은 나 뿐넘이라는 탐욕적 이기주의를 의미하는 말이다.
자신의 권력욕때문에 국민과 망자 앞에서도 인두껍을 쓰고 모든 것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인터넷시대에 뻔히 드러날 거짓말을 뻔뻔하게 해 먹는 이완구같은 자들 때문에 뒷돈 받으면서 사면을 시켜 주고 특혜를 주면서 국민과 국가가 고통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정치판이 된 것이다.
그리고, 부도직전의 기업인이였던 성완종이 경남기업을 인수하고, 급성장하게 하고 비공개 사면시켜준 노무현 정부 당시 최고 실세였던 문재인이라는 자는 마치 자신은 아무런 책임이 없는 양, 이완구와 새누리당을 공격하니 역시 자기모순에 빠진 이완구와 같은 코메디 정치인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노무현 전 대통령은 당시 최고 실세였던 문재인만 믿다가 결국
오직 돈을 받아 먹지 않는 대통령과 정치인들만이 떳떳하게 부패척결을 외칠 수 있고, 뿌리를 뽑아낼 수 명분과 정당성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국민에게는 더 이상 말의 씨알이 먹히기 않을 정도로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이 된 이완구와 비공개 사면 당시 권력실세 문재인과 돈 먹은 정치인들 모두 대국민 사죄와 함께 처벌받고 정치판을 떠나야 한다.
부패한 물은 더 이상 마실 수가 없다. 필터(투명 공정 국가시스템)로 불순물들을 완전히 제거하여 깨끗한 정치의 물을 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국가권력의 궁극적 목적인 공정조세.국민복지.국민안전.경제민주화를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부패 구조악을 제거하지 못하면 세월호 참사는 계속 발생하게 된다.
온전한 10수의 나라는 양심(진심) 안에서 한마음이 되는 새 하늘 새 땅이 될 것이다.
광명한 빛의 나라에서는 비양심의 독재와 부패와 독식과 학살과 사기가 판치지 못하고, 자유와 상생과 조화가 우주-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참 복본이고 참 광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