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보면서 제천에서 선거운동을 하시는 의원님들의 모습을 봅니다.
평소에 휴지를 줍던지 하시지 선거철 한표 얻어려고 선거운동원을 시켜서 휴지줍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제천에서 인터넷 생활정보사이트를 5년동안 운영하면서 발로 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물티슈로 희망수를 홍보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수막으로 제천에서 신호등이 있는 사거리, 오거리에서 현수막을 10장을 설치해 가면서
제천시민이 값싸고 저렴하게 광고내시라고 현수막에 희망수 광고를 걸었습니다.
1년에 줄광고는 만원에 부동산,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자동차, 생활용품, 지역정보를 모두 하시라고 원가 이하로 광고료를
책정하였습니다.
제천시의원님들!
정말 발로 뛰는 시의원이시라면 제천생활정보, 희망수를 모르시지는 않겠죠!
선거철만 되면 한표라도 얻어려고 선거운동 때만 되면 하는 행동 눈살이 쩌푸려 지네요.
정말 제천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현장을 많이 뛰시기 바랍니다.
저는 낮이고 밤이고 인터넷생활정보사이트를 홍보하면서 제천시민들, 제천업소 사장님들을 모두 만나 봅니다.
제천골목 누비면서 제천의 경제를 피부로 느낌니다.
제천시의원후보님! 그리고 도의원후보님! 그리고 제천시장후보님, 제천단양 국회의원님!
제천시가 발전하려면 첫째 젊은 사람들이 수도권으로 이탈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제천시 젊은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천에는 노인들을 위한 경로당, 제천노인센터는 많이 있지만
정말 제천발전을 위한 청년센터는 없는것 같습니다.
청년이 많이 있는 도시가 미래가 있는 도시 입니다.
제천에 청년센터설립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청년센터에서 산학협력정보도 같이 공유하고 일자리정보도 공유할수 있는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희망수는 제천에 청년센터를 강력히 설립할것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