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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위기를..기회로바꾼..인생역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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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빼꼼맘 |
추천: 0건
조회: 14248 등록일: 201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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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해요.. 저는 솔직하게 지금 드림큐부업회사에서 일하고있는 사람중에 한명이에요.. 20살 되서 타지에 나와서 8년간을 혼자살면서 일을 했어요.. 하루하루 모이는돈 아무것도 없고,, 쥐꼬리 만한 월급은... 월세.. 관리비,, 가스비,, 보험비,, 핸드폰비로.. 죄다 빠져나가고.. 결국 통장에 남는 잔고는 0원이였어요... 하루하루 이렇게 조바심 나게 살고,,먹고싶은거 못먹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8년동안 친구들도 못만나면서 그렇게 살아왔어요,, 얻어 먹는것도 미안했구요,, 그러다가 투잡으로 가능한 일을 찾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더이상을 살기 싫었으니까요.. 이제야 눈을뜬거죠.. 처음에..투잡 찾는데 죄다..인터넷 알바 뿐이더라구요.. 저는 인터넷 알바로 한번 데인적이 있었기때문에.. 정말 신중하게 너무 많이 고민하고 고르고 알아보고,, 사업자가 위조된건아닌지.. 회사가있는지를 찾아보고 또 찾아봤어요.. 그렇게해서 시작했던일이였어요.. 알아보고나서도.. 그렇게 1달을 보냈어요... 해야되는지 말아야되는지요... 하지만..월급날..관리비랑,,가스비..한달 안내고서는.. 그돈.. 한마디로..전재산으로.. 이일을 시작하게된거에요..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었으니까요.. 어떻게 해서든 돈을 벌고싶었어요.. 그런데 직장은.. 결국 이사님이 바뀌면서,,그만두게되었고,, 일이라곤 이거 하나뿐이없었어요,, 그래서 살길이 너무 막막했죠,, 드림큐라는일은 시작했는데,, 회사는.. 직장은...잃었으니까요.. 정말 간절함으로 하루하루.. 울면서 ,, 컴퓨터 앞에서 드림큐를 잡고있던거같아요,, 그런데 이게 왠일인지.. 5일정도 지나고나니.. 저한테 기회라도 준것인지.. 회원이 하나둘 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준회원으로,, 계속 가입을 해주시더니,,이제는 정회원까지 해서 저랑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하시는거에요.. 정말 잊을수없는 사람들이에요.. 정말 감사해서.. 저는 더더욱 열심히 가르쳐드리고있어요 아직까지도요,, 저는 처음 시작 할때 고수익자분들을 택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고수익자들은..저같은 사람한텐 독이되거든요,, 고수익자들은..많은 회원을 관리하기때문에.. 제옆에서 일을꾸준히 못가르쳐주고.. 그러니까요.. 다들.. 알바나 힘드신분.. 돈 벌고싶으신분.. 한번 시작해보세요.. 돈보다 중요한건 인연이라는데.. 서로같이 도우면서 좋은인연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 저를 택하신만큼.. 정말 성심성의껏..거짓없이 알려드릴께요..! 못한다는생각하지마시고요,, 쟤도하는데 나라고는 못하겠어? 이런 자신감을 가지셨음 좋겠어요..
010 2473 4890 이나 카카오톡 choco0710 이나 http://blog.naver.com/skscjswo118 <<여기에 저의 많은것들이 담겨져있어요.. http://www.dreamq.net/q.php?id=shwkdbs<<드림큐 무료회원가입이구요^^
부담갖지말고 연락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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